런던의 앱스트랙트 재즈밴드 Pola Bear의 드러머
Sebastian Rochford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시리즈 그 네번째!
[Days And Nights At The Takeaway 4 April]!!
영국 런던의 진보적인 재즈 밴드 Pola Bear의 드러머이자 뛰어난 작곡가/프로듀서인 Sebastian Rochford (세바스찬 로치포드)가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매달 한 장씩 선보이고 있는 2012년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Days and Nights at the Takeaway]!
전 작 January, February, March 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인 싱글 [Days And Nights At The Takeaway 4 April]은 영향력 있는 영국의 MC Jehst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묵직한 드럼사운드와 Jehst의 존재감 넘치는 강렬한 랩이 덧입혀져 독특하고도 강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