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준영이 오랜 준비 끝에 아름다운 발라드 "좋을텐데"로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준영은 김기덕 감독의 "섬" ost에 코러스로 참여하였고,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으며,
김영준 앨범 다수의 피쳐링으로 활동한 실력있는 뮤지션이다.
현재는 커피 제조회사에서 교육 및 카페 운영을 맡고 있는 바리스타 이기도 하다.
진한 커피의 맛을 느끼게 하는 준영의 첫번째 싱글 앨범 "좋을텐데"를 들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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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티스트 준영이 오랜 준비 끝에 아름다운 발라드 "좋을텐데"로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준영은 김기덕 감독의 "섬" ost에 코러스로 참여하였고,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으며, 김영준 앨범 다수의 피쳐링으로 활동한 실력있는 뮤지션이다. 현재는 커피 제조회사에서 교육 및 카페 운영을 맡고 있는 바리스타 이기도 하다. 진한 커피의 맛을 느끼게 하는 준영의 첫번째 싱글 앨범 "좋을텐데"를 들어보자.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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