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음악!
1234567 석관동에서 빠리의 택시를 타고 숭례문 지나 남산타워에 오르고 킬리만자로 거쳐 안드로메다 行
"요즘 가장 뜨거운 감자인 2인조 걸그룹은 당연 무키무키만만수! 구장구장을 치는 무키무키와 기타를 연주하는 만만수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의 출처를 알 수 없는 노이즈와 정체모를 괴성으로 고막이 파괴되는 것을 주의하시라!" - 장본인, 구장구장어: 정무키
"쥬디 다이블(Judy Dyble)이 '현경과 영애'에 가입해서 레인코츠(the Raincoats)와 같은 음악을 했으면 이렇게 됐을 것" - 작사가, 배우: 돌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