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잠시 접어두고 삶을 들여다 보는 새로운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 메이위드(Mayweed)의 네 번째 음악 소품집 [A River Runs Through It] 발매
그 동안 세 개의 싱글 앨범을 발매한 메이위드(Mayweed)는 사랑에 대한 이별의 슬픔을 담아낸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하지만 이제야 지나온 삶에 대한 많은 것들을 돌아보며 기존의 음악보다 더욱 성숙한 음악을 보여준다.
타이틀 곡 ‘흐르는 강물처럼’은 메이위드(Mayweed)가 그 동안 너무나 지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을 잠시나마 시간의 흐름에 맡겨 보기로 한다. 잔잔하며 고요하게 흐르는 물 속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내어 보았다.
두 번째 곡 ‘귀에 맴도는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멜로디라는 의미를 가지고 이제까지 메이위드(Mayweed)가 들어왔던 그리고 기억하는 멜로디의 음악과 그 안에 본인의 음악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이제 네 번째 싱글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는 메이위드(Mayweed)의 음악에 귀 기울이고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길 기대해 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