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 소년 소녀의 영원을 노래한 <First Date>의 마지막 이야기, 영원한 사랑!
새 봄을 알리는 오투잼 아날로그의 감성 음악 프로젝트 <First Date>의 막을 내리는 네번째 이야기로 소년과 소년의 영원한 사랑을 어쿠스틱 기타로 표현한 감미로운 음악이다.
우연히 기차 건널목에서 처음 본 소녀에게 설레임을 느끼며 싹튼 첫사랑. 이후 소년은 고백을 하게 되고, 사랑을 키워간다. <First Date>의 마지막을 수 놓을 '영원한 사랑'은 Warak이 심혈을 기울여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편곡, 연주하였다. 해지는 캠퍼스 저녁놀, 잔잔한 호수 앞에서 연주하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어리고 순수한 연인을 단단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키워 줄 것 만 같다.
<First Date>의 마지막을 수 놓을 '영원한 사랑'은 Warak이 심혈을 기울여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편곡, 연주하였다. 해지는 캠퍼스 저녁놀, 잔잔한 호수 앞에서 연주하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어리고 순수한 연인을 단단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키워 줄 것 만 같다.
소년, 소녀의 영원을 노래한 "영원한 사랑"으로 아련한 봄날의 추억을 길이길이 간직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