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Canta)는 일렉사운드를 바탕으로 유명한 여성보컬인 모니카 모스(Monica Moss)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소울, 블로스, 라카펠라 등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조화된 싱글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곡.
이번 싱글의 주인공 Jerry Ropero와 Stefan Gruenwald는 각각 DJ 겸 프로듀서, 리믹서로 2000년도 초반부터 호흡을 맞춰 왔다. Jerry Ropero는 1990년도 초에 데뷔, 1999년 유명 DJ Maui, Terri B, Avant Garde와 함께 작업한 ‘Get Down’이 Billboard's Hot Dance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Stefan Gruenwald 역시 1990년도 초에 데뷔, 1998년 첫 앨범 ‘Got The Groove’을 발매, 역시 Billboard's Hot Dance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알려졌고,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공연요청을 받고 있다.
이번 싱글 ‘칸타’는 Radio Cut, Extended Mix 총 2곡으로 구성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