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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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0:41 | ||||
Thank you for playing on the first album of "TENSI LOVE" which is an abbreviation of Tenuto Switch in Love.
The line up of TENSI LOVE are Ms. Go Gi Hoo responsible for lyrics and Mr.Hwang Yejoon for Composition & arrangement of our music. With the specialty of ELECTRONICA in basic, we are the group attempting all music in a variety of genres. Now are you ready? We hope enjoy our music. Choose any track you w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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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58 | ||||
차가운 바람 옷깃을 스치네
시린 추억 맘에 담아 녹이며 이번이 몇 번째 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상처 가득한 맘을 숨기고 웃음 짓는 너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견뎌낸 사람들의 상처에 온기가 전해져 이 세상은 돌아가네 이 세상은 돌아가네 힘겨운 어제의 기억들이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게 해 U2의 음악을 좋아하던 그대 사랑을 한다면 자존심을 버려 말하곤 했지 그렇게 줄곧 낮은 소리로 난 혼자라고 세상의 끝에 선 것처럼 말했지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그댄 결코 혼자가 아냐 견뎌낸 사람들의 상처에 온기가 전해져 이 세상은 돌고 있어 이 세상은 돌고 있어 힘겨운 어제의 기억들이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게 해 지나쳐 가는 빠른 속도의 자동차처럼 새로운 뉴스보다 더 빨리 잊혀 진다고 슬픔은 잊혀져 가는 것 그대 잊혀 지지는 마 그대 언제나 기억해 한번뿐인 삶 속에서 사랑에 조건은 없어 아 계속되네 이 세상은 계속되네 지나버린 어제의 시간과 새로운 날들이 다가오네 기억해줘 기억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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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5 | ||||
마음속에 울리는 너의 꿈들이
일상에서 뒤쳐진 너의 불안한 미래가 달과 태양이 뜨는 어두운 정원 너의 천사되어 깊은 밤을 향해 달리도록 네 손잡아 줄게 My perfect blue sky 달과 태양이 뜨는 (저 멀리에 지평선 너머) Wanna be your angel 너의 날개가 되어 (높이 날아올라) 하나 둘 불이 꺼진 가로등 조용히 담을 넘어 오늘밤 꿈에 데려올 angel 기억나지 않는 빛바랜 꿈들이 지쳐있던 영혼에 가려 보일 수 없다면 아마 이름조차 알 수는 없지만 내 기억 숨 쉴 때마다 달빛에 비친 너의 눈동자 눈이 부실꺼야 My perfect blue sky 달과 태양 이 뜨는 (저 멀리에 지평선 너머) Wanna be your angel 너에 날개가 되어 (높이 날아올라) 내 꿈을 펼쳐 이제 하늘로 작은 꿈 조각들이 모래알처럼 셀 수도 없는 걸 내 안에 또 다른 나에게 기횔 줘 날아오르도록 꿈속에서 그린 세계 지쳐 앉아서 울지는 마 I believe I can fly *2 거친 항해 속 등불처럼 I’m gonna be there *2 네 전부를 걸어 지쳐 있었는지 /꺾어진 힘없는 날개 / 내가 너의 빛이 되어 줄게/오직 네게만 Shinning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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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3 | ||||
바람에 차가워진 거리마저 낯설게 느껴지지만
눈감으면 생각나던 사람들도 나를 스쳐 멀어지고 있었어. 문득 니가 너무 생각나 위로 받고 싶은 날이야. 푸른 하늘조차 내 눈엔 흐려져 웃음조차 흘러내렸지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고 언제였는지 내일도 아직 알 수 없는 헤 메이는 나를 잡아줄 너만이 필요해 길 잃은 강아지의 추위마저 돌아보지 않는다 해도 커져가는 바램의 욕심까지도 이기적인 내가 돼버린 걸까 이젠 돌이킬 수 없기에 어른이 되어 가는 건 아직 이르다고 자신 없겠다고 도망칠 수 없는 거잖아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고 언제였는지 내일도 아직 알 수 없는 헤 메이는 나를 잡아줄 너만이 필요해 언제나 설레는 시작, 다시 느끼고 싶어 계속되는 쳇바퀴처럼 반복하고 싶진 않아 아직 난 모르는 것 투성인데 홀로 세상은 날 두고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 경쟁에 레일의 위에서 오늘도 나는 네 어깨에 기대고 싶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고 언제였는지 내일도 아직 알 수 없는 헤 메이는 나를 잡아줄 너만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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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6 | ||||
Now It’s time of my life
I just can't stop loving you Yeah It’s time of your life Feel breathing I wanna be your star We will be together I never let you go stay baby 지나간 방황의 시간 속에서 꿈을 꾸듯 I wanna sing love song 사라지는 아픔에 You make me feel so sweet yo baby 언제라도 내 손을 잡아줘 어제에 날 잊어버리도록 얼어붙은 도시 속의 Say my name 빛바랜 사진 추억처럼 지나 보내기엔 아쉬워 You stay my life 내 곁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만큼 슬픔 속의 내게 살며시 다가와 고요한 미소로 Say love me 엇갈린 운명의 시간 속에서 널 만난 건 I wanna sing for you Let’s do it nice & easy You make me feel so sweet yo baby 언제라도 내 손을 잡아줘 어제의 날 잊어버리도록 얼어붙은 도시 속의 say my name 빛바랜 사진 추억처럼 지나 보내기엔 아쉬워 You stay my life 곁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만큼 빛바랜 사진 추억처럼 지나 보내기엔 아쉬워 You stay my life 곁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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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36 | ||||
What’s the story Brilliant your life
What’s this feeling, changing emotion (X2) 익숙한 방안 속에 언제까지 꿈만 꾸니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걸 인생은 생각만큼 길지 않다고 영원토록 이대로 일 순 없잖아 A little voice in my head A little breath in my heart 너에 삶의 교차로 위에서 Need a little time to wake up, wake up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없어. (so) Hey 너에게 기회를 줘 상처 입은 너를 위해 Hey 다시 꿈을 꾸면 너와 함께 걸어갈꺼야 it’s you Oh! you all my everything 어느 날 거리에서 손을 놓친 아이처럼 더 이상 이정표는 없던걸. 결국 혼자 걸을 길이라 해도 난 아직 준비조차도 없는데 A little voice in my head A little breath in my heart 너에 삶의 교차로 위에서 Need a little time to wake up, wake up 두려움도 많은 어제였다고 (go) Hey 너에게 기회를 줘 내일이면 잊을꺼야 Hey 지금이 아니면 놓치고 말꺼야 네가 바라던 꿈들 I’ll give my everything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에서 하지만 I need your love baby I need your love 삶의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때 마다. 내일이면 이 순간 놓치고 말꺼야 Oh! Hey 네게 기회를 줘 많은 사람들 쉽게 변해 갈꺼야 현실 속 에서 삶은 모두 아름답진 않지만 All we have one life Not alone baby, Not alone baby Oh oh oh 깨어나야만 해 hey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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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5 | ||||
안개 속에 가리워진 이 도시에
어둠 속을 가로질러 난 달리네 스쳐가듯 바라보면 쫓겨나듯 사라지는 사람들 그 속에 잠시 벗어나서 저 깊은 마음의 슬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떨어진 천사의 눈물의 외침을 바라보고만 있었네 잊혀져간 기억 속에 사라지는 내 모습을 느끼며 돌아서고 말았네 빠르게 터널을 벗어나서 무언가에 사로잡힌 줄 모르고 분노라는 이름으로 외쳐버린 시간 질주하듯 차를 달려 멈춰버린 시간들을 털어내고 싶어 난 돌아 간 거야 저 깊은 마음의 슬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떨어진 천사에 눈물의 외침을 바라보고만 있었네 잊혀져간 기억 속에 사라지는 내 모습을 느끼며 돌아서고 말았네 그러나 이렇게 변해 갈순 없어 부러져버린 그 날개 상처에 쓰러진 그댈 감싸 안아 다시 돌아가는 저 대지 위 후회하고 슬퍼했던 모든 순간들 천사의 날개 짓 그 빛 속으로 날려 보내고 저 도시 속에 맴도는 잃어버린 꿈 내가 지쳐갈 때 그대는 어디에 홀로 남은 어둠 속을 가로질러가 나는 떠나갔네 방랑자처럼 깊은 어둠으로 달려가네 나는 떠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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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8 | ||||
My fashion 화려하진 않아 최신 유행 단지 좇는 건
그런 것만이 중요하진 않아 Something wrong inside I do My fashion 내 삶을 채워줘 Illumination 반짝이는 이 도시에 어딘가로 난 향해 달리네 My fire, desire from deep inside 악세서리로 꾸밀 수 없는 내 자신 My style 한걸음씩 My tension 두근거림 내 꿈을 채워나가는 내 삶의 My style 그대만의 삶을 찾아가는 Fashion in my heart My baby I do Cool style 비추는 내 모든 것 최신 패턴에 컬러로 꾸며진 설계된 디자인 옷과 아이템 단순히 그걸 좇지 않아 Something wrong inside My fire, desire from deep inside 나에 삶 속에 조화로움이 더 중요해 My style 한걸음씩 My tension 두근거림 내 꿈을 채워나가는 내 삶의 My style 그대만의 삶을 찾아가는 Fashion in my heart My baby I do Cool style 비추는 내 모든 것 All I wanna be real All I wanna be cool Can you hear my music be your style 이곳을 건너면 모든 것이 보여 우릴 비추는 조명 속으로 My style 한걸음씩 My tension 두근거림 내 꿈을 채워나가는 내 삶의 My style 그대만의 삶을 찾아가는 Fashion in my heart My baby I do Cool style 비추는 내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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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52 | ||||
10. |
| 4:14 | ||||
다 똑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옷을 입고 날 깨울 커피 한 잔 늘 똑같아 난 평범한 일상의 샐러리 girl 넌 꿈 없는 지루한 샐러리 man 점심엔 뭘 먹을 까 신문 속 헤드라인 날 빼고 돌아가는 세상 얘기 또 우르르 몰려 내린 정거장 늘 반복된 일상 속에 익숙해 또 신문을 보는 척해 화장을 고친 척해 부시시 머리 맘에 안 들어 난 평범한 일상의 샐러리 girl 넌 꿈 없는 지루한 샐러리 man 고장 난 시계일까 느리게 도는 세상 9 to 5 너무나 지루해 내 눈에 뻔한 너에 하루들 네 눈에 뻔한 나에 일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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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46 | ||||
달빛아래 헤 메이는 밤 Sky
Under the sunlight 창밖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없는 시간 지나네 어제와 다른 내 모습에 부드러운 비 내 어깨를 적시며 난 걸어가네 내 곁을 떠도는 바램들 이 길에 끝에 넌 있을까 간직해온 꿈 in your eyes (feel my heart) 맴도는 나 in your dream (외롭다고 해도) 끝을 알 수 없는 melody 잊혀지지 않는 기억 그대가 멀리 있어도 나를 기억해줘요 사라지지 않는 별처럼 지금 흐르는 비는 나의 눈물 되어 그대 곁에도 내리네 편안한 휴식을 주는데 Under the moonlight 어둠 속에 비치는 고요한 바다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와 듣고 싶은데 간직해온 꿈 in your eyes (feel my heart) 맴도는 나 in your dream (외롭다고 해도) 끝을 알 수 없는 melody 잊혀지지 않는 기억 그대가 멀리 있어도 나를 기억해줘요 사라지지 않는 별처럼 지금 흐르는 비는 나의 눈물 되어 그대 곁에도 내리네 함께 거닐던 작은 거리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사라지지 않는 별처럼 지금 흐르는 비는 나의 눈물 되어 그대 곁에도 내리네 오직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달빛아래 헤 메이는 밤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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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4 | ||||
가까운 카페 테라스에 녹아드는 창가에 햇살이
내게만 눈부셔 마치 쏟아져 내리는 걸까 문득 찾아올 그리운 내게 준 너의 낡은 기억은 그만 웃음에 날릴게 화사한 그전에 나로 쇼윈도에 비춰진 나를 상상하며 걸어 빌딩 사이로 불어온 커피 향 가득한 오후에 Ah I got nothing to do 그냥 서성거리면서 겉도는 듯 스친 음악에 Feel this rhythm and dance with me 거리에 나 혼자인 듯 날 모르는 다른 누군가 내게 지어준 웃음은 빗속에 가린 눈물이랄까 요즘 길어진 그림자에 늘어진 발걸음 싫어 쇼윈도에 비춰진 나를 상상하며 걸어 빌딩 사이로 불어온 커피 향 가득한 오후에 Ah I got nothing to do 그냥 서성거리면서 라떼 한잔 거품 녹듯이 Feel this rhythm and dance with me 거리에 나 혼자인 듯 나무랄 수 없는 나잖아 Ah I got nothing to do 그냥 서성거리면서 겉도는 듯 스친 음악에 Feel this rhythm and dance with me 거리에 나 혼자 인 듯 날 모르는 다른 누군가 나무랄 수 없는 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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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22 | ||||
창가에 길 잃은 바람이 서성이네
그날의 오후였던가 외로운 가로등처럼 그대 피아노소리에 더 익숙한 카페엔 이젠 나 홀로 그댄 없는데 우리가 거닐던 그 거리에선 지금도 그 노래 흘러나올까 그대 기억이 떠올라 웃음 짓고는 또 다시 나가 거리를 맴도는 나 비 내린 거리에는 흐릿한 조명 안개 속에서 나는 헤매이네 오늘도 내리는 창가에 비를 보며 그 날의 오후를 상상하듯이 두 눈을 감고 어디서인지 모를 음악 흘러나오는 곳 그 곳으로 이끌리는 나 우리가 거닐던 그 거리에선 지금도 그 노래 흘러나올까 마치 지금도 웃으며 올 것만 같아 문소리에도 고개를 돌리는 나 귓가를 어지럽힌 쓸쓸한 노래 사람들을 스치는 거리에서 창가에 길 잃은 바람이 서성이네 그날의 오후였던가 외로운 가로등처럼 그대 피아노소리에 더 익숙한 카페엔 이젠 나 홀로 그댄 없는데 오늘도 내리는 창가에 비를 보며 그날을 잊은 듯 젖어 든 두 눈을 감고 어디서 인지 모를 음악 흘러나오는 그 곳으로 이끌리는 나 그 곳으로 이끌리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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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5:29 | ||||
가슴속에서 맴돌던 말이 입 밖으로는 나오질 않아서
이제서야 늦은 그대를 이해한다는 말 어린 나에겐 슈퍼맨 같던 지금 그곳엔 새어진 머리 늘어가던 주름 그대가 그리워 질 때면 올려다 본 하늘 그곳에 당신이 있기를 어떤 내가 되길 바라는지 어떤 꿈을 향해 달리는지 말 할 수도 없는 커져버린 빈자리가 아직 내겐 너무 낯선데 늘 잊고 살아서 미안해요 항상 그 웃음 그리워져요 커버린 내 모습 당신 기대만큼 자라가고 있는지도 결코 그댄 알 수 없잖아 술 담배조차 안 하셨지만 오늘은 왠지 비틀거려요 쳐진 어깨 낯선 그대의 모습을 보았던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난 이해 못 했죠 오늘처럼 눈물이 흐르면 돌아서서 눈물 훔치시던 외로웠을 당신 왜 그렇게 사셨나요 눈물조차 삼키던 모습 늘 고마웠지만 한 마디 못했던 그때가 후회가 돼요 커버린 내 모습 당신 기대만큼 자라가고 있는지도 결코 나는 알 수 없잖아 이 세상엔 곳곳에 그대가 짚어준 내게 가르쳐준 세상 알아야만 했던 많은 일들이 내겐 너무 많았단 걸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꼭 하고 싶었던 이젠 늦어버린 진심을 얘기 할래요 가까울 수 있던 모든 시간들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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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0:22 | ||||
Did you enjoy our music? We hope you did and expect to see you here soon with our next album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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