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스타일을 제대로 해석할 줄 아는 자, Stereofunk!!
장쾌한 일렉트로닉 디스코를 선사하는 능력자!!!
어느 하나도 빼먹을 수 없는 레트로 감성 충만한
핫 튠의 총집합!
시대와 장르의 한계를 완전히 부숴
80s 스타일이 현대적으로 다가오다!
Stereofunk(스테레오펑크)는 프로듀서이자 DJ 인 독일 드레스덴 출신으로 일렉트로닉, 하우스, 브랙비트의 장르를 다루고 있으며 80년대 펑키 스타일의 음악도 그의 믹싱에서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그의 데뷔 앨범 'Fools Planet'은 아주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더욱 유명해졌으며 2009년 발매한 'Captain Funk'로 클럽의 열기를 불태울 잇튠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그는 Klang Gymnastik Records의 오너로도 알려져 있다.
본 작 [Radio Robotic]은 Stereofunk(스테레오펑크)의 데뷔 앨범 'Fools Planet'에 이은 두 번째 앨범으로 80년대 디스코와 초기의 등장했던 레트로 일렉트로닉 뮤직 스타일로 접근 할 수 있다. 펑키하고 신나는 분위기가 롤러장을 연상시키기 충분한 복고 감성 충만한 앨범으로 특히'In Me’ 는 재지하면서 다운템포 성향의 디스코 분위기를 살리고, 'Livin’ My Life’ 는 일렉트로닉 힙합과 레트로 스타일의 조화가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