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 듣고싶은 노래>
보사노바의 대중적인 요소를 강조하여 만든 [봄바람처럼 사랑이 오네요]
어쿠스틱한 드럼과 따뜻한 피아노 그리고 감미롭고 아름다운 기타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울려
보사메이커만의 노래로 탄생했다.
타이틀곡 [봄바람처럼 사랑이 오네요]는 시린 겨울도 지나고 꽃이피는 봄을 사랑에 비유해
힘들고 외롭던 겨울은 지나고 사랑이 꽃피는 봄이 온걸 잘표현했다
앞으로도 보사메이커의 목소리에 관심가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