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에서는 작곡가 ‘레스피기’ 와 ‘엘가’가 관현악으로 편곡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작곡가 ‘레스피기’는 작곡가 ‘바흐’ 의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작품의 편곡에 전념했고, 1929년과 1930년을 거슬러 더욱 빛을 발하고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했다. 강렬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의 향연 과 엘가가 편곡한 장엄하고 풍부하고 강렬한 음악성이 느껴지는 ‘Passacaglia’ 와 ‘Fugue in C minor’ 를 감상해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