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뮤지션! 일레븐의 2집 ‘ COLOR OF THE SUN【2TH ALBUM】’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코스모스[로켓발사 Remix]’, ‘내일에 난’ 은 대한민국의 그런지락풍 ‘개러지락(Garage Rock)’이다. 전곡을 싱어송라이터 ‘일레븐(Eleven)(본명: 최방현)’이 보컬, 작곡, 작사, 편곡, 연주, 녹음하였고 4번, 13번 트랙을 제외한 전곡을 믹싱하였다. 로켓발사뮤직의 총괄ㆍ책임 프로듀서인 싱어송라이터 ‘로켓발사’가 4번, 13번 트랙을 믹싱하였고 전곡을 마스터링 하여 완성도를 높힌 ‘ 일레븐 - COLOR OF THE SUN【2TH ALBUM】’을 들어보자!! .... ....
way to the sun we are on the road singing stupid song we are on the road singing, stupid guys we are on the road singing this song we are on the road singing stupid song way to the sun, way to the sun, way to the sun, way to the sun, we are on the road singing stupid song we are on the road singing, stupid guys we are on the road singing this song we are on the road singing stupid song way to the sun, way to the sun, way to the sun, way to the sun,
달빛을 따라가면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땐 정말 그런 것 같았어 난 빛을 따라가면 언제나 언덕에 앉아서 나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어. 저녁은 따뜻한 어둠을 만들고, 하얀 연기는 내 곁에서 사라져 시야의 불빛은 모두다 꺼지고, 소음은 내 곁에서 멀어져 영원히 잊을 수 없어. 그때의 내가 아직도 널 느낄 수 있는게 믿기지 않아. 달빛을 따라가면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땐 정말 그런 것 같았어 난 빛을 따라가면 언제나 언덕에 앉아서 나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어. 저녁은 따뜻한 어둠을 만들고, 하얀 연기는 내 곁에서 사라져 시야의 불빛은 모두다 꺼지고, 소음은 내 곁에서 멀어져 영원히 잊을 수 없어. 그때의 내가 아직도 널 느낄 수 있는게 믿기지 않아.
Before I go to bed I thought my yesterday - 반복 어깨에 걸린 나의 evening. It's P.M 7 o'clock Woke up early in the evening. It's P.M 7 o'clock Day was also pass by me, 오 나의 vicious insomnia. - 반복 어깨에 걸린 나의 evening. It's P.M 7 o'clock Woke up early in the evening. It's P.M 7 o'clock Before I go to bed I thought my yesterday - 반복
날 불러주던 그대 목소리 날 불러주던 그대의 손길 날 불러주던 그대 목소리 날 불러주던 그대의 손길 잡진 못해도 날 잊지는 말아줘 단지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너 뒤돌아선 그대 우연히 스친데도 차마 널 볼 수가, 다시 널 볼 수가.. 잡진 못해도 날 잊지는 말아줘 단지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너 뒤돌아선 그대 우연히 스친데도 차마 널 볼 수가, 다시 널 볼 수 없어
이젠 잊혀진 모습 볼 수 없다고 내게 니 모습 더는 볼 수 없다고 잊은 듯 살아가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고 이젠 기억해 다시 널 볼 수 있도록 이젠 기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젠 잊은 듯 살아가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고 이젠 기억해 다시 널 볼 수 있도록 이젠 기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젠
The summer has your scent. (your) behavior looks like the sun 여름은 너의 향기를 갖고있다. (너의) 행동은 태양같았지 I remember your face and your white mind. antirust your mind 난 너의 얼굴과 너의 하얀 마음을 기억한다. 녹슬지 않는 너의 마음 The summer has your scent. I remain in this part alone 여름은 너의 향기를 갖고 있다. 난 이부분에 외롭게 남겨졌지 Do you remember this wind and tender sand . Days that I know. 넌 이 바람과 부드러운 모래를 기억하니? 내가 알고있는 날들 In the sincere time. (I) turn away from that I want. 정직한 시간에. (난) 내가 원하는 것으로 부터 도망치다. But I can't bear that I don't do anything that I know. Days that I know. 그러나 난 내가 알고있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 내가 알고있는 날들 In the sincere time. (I) try to find your way from here. 정직한 시간에. (난) 여기에서 너의 길을 찾으려 한다. But I don't let me down too much as I did so 그러나 난 내가 그랬던 것 처럼 너무 많이 날 실망하게 두지 않는다.( 예전처럼 그렇게 실망하지 않는다) Well, I must do that 글쎄 그렇게 해야만해 Now I determine I don't get back anymore 현재 난 더이상 뒤를 보지 않을 것을 결심한다. and keep that I do that I wanted, that I wanted 그리고 내가 원했던, 내가 원했던 것을 할 것임을 유지한다.
I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I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show I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show * 전체 2번 I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show I got a ticket from her about her dinner show got a ticket from her show
I walk under the sky with a song I heard. I walk under the sun with my bag I got. Say my words to myself. Send my time to my life. I walk under the sky with a song I heard. I walk under the sun with my bag I got. Say my words to myself. Send my time to my life. Set on the floor, set on the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