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로 향하는 DJ Schedule 1의 첫 발걸음.
일렉트로닉 파티씬에 새로운 강자 Entrap Entertainment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DJ Schedule 1이 디지털 싱글 'Rock The Boat'를
통해 첫 일렉트로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호주의 클럽 디제이계를 대표하는 DJ Patsan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Rock The Boat'은 정통 Dutch House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Dutch house는 네덜란드에서 유래한 하우스 음악으로 Dirty Dutch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에겐 Afrojack으로 익숙한 Dutch House는 고음의 리드 사운드와 Tribal 리듬을 미니멀하게 편곡하여 중독성있는 비트를 들려준다. 이번 곡을 함께 작업한 DJ Patsan은 호주에 대표적인 클럽 디제이로 국내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글로벌 릴리즈된 DJ Schedule 1의 음악을 듣고 이번 곡을 함께 하기위해 다이렉트 오퍼를 보내왔다고 한다.
파이오니어 DJ 컴퍼티션 한국대표, 일본을 거점으로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디제이 크루 Supagood DJs 멤버로 이미 아시아씬에선 익숙한 아티스트 DJ Schedule 1. 이번 곡 'Rock The Boat'을 통해, 그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빌드업을 준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