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3일 그녀들의 죽을 만큼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태사비애 미니앨범 타이틀 “변한거니”는 사랑을 하면서 변해가는 남자 그걸 지켜보는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작곡가 sun은 태사비애 정규앨범 타이틀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로 태사비애와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 작곡가이다.
이번 노래는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 Part2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화려한 스트링과 드럼비트 약간은 복고스런 분위기에 “변한거니”는 2012년 4월을 강타할 대곡이 될 것이다.
여리고 강함으로 무장한 그녀들의 미니앨범 타이틀 “변한거니”에 집중하여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