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 뮤직의 거장 Mory Kanté 와 셀러브리티 DJ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재능 넘치는 일렉트로니카 듀오
Loverush UK와의 조우!
1990년대에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곡 ‘Yeke Yeke’가
Loverush U의 스타일로 다시 태어나다!
Mory Kanté (모리 칸테)는 서아프리카의 악기 Kora Harp의 연주가이자 싱어인 50년생의 뮤지션이다. 1971년 Rail 밴드의 멤버가 되면서 싱어로 활동을 시작했고, 1987년 "Yé ké yé ké"로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게 되어 1988년에는 아프리칸으로 처음 UK 차트 1위에 등극하게 되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팔린 싱글로 남게 된다. 게다가Mory Kanté 는 1994년 독일 테크노 듀오인 Hardfloor 가 리믹스한 Yé ké yé ké로 생각치 못했던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2001년에는 유엔의 식량 농업기구(FAO)의 친선 대사로 임명되었다.
Loverush UK(러버러쉬 유케이)는 Kinky Roland(킨키 로란드)와 Mark Schneider(마크 슈나이더)로 구성된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니카 듀오이다. 2008년에 'Fountains Of Youth'로 세계 최고 레코드상을 수여 받고, 2009,2010년에도 '5 Reasons'과 Give Me Your Love로 대대적인 수상을 하게 된다. Loverush UK는 세계적인 트랜스 디제이 Tiesto, 월드 DJ 2위인 Armin Van Buuren,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계의 하이엔드 뮤지션 Deadmau5 등과 같은 뮤지션들로부터 지지를 받게 되어 2012년 필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이다.
본 작 [Yeke Yeke 2011 (Dutch Treat)]은 세계적인 아프리칸 뮤지션 Mory Kanté (모리 칸테)와 Loverush UK(러버러쉬 유케이)의 콜라보 싱글로서 프로그레시브한 일렉트로닉 아프리칸 뮤직을 느낄 수 있다. 1994년 독일 테크노 듀오 Hardfloor의 리믹스 버젼과 쌍벽을 이룰만한 리믹스 스킬로 주목 받아, 대중들로부터 잊혀져 있던 Mory Kanté의 음악을 다시 부활시켰으며 의심의 여지 없이 DMC World Magazine 의 버즈 차트 1위를 하게 된 영광을 안게 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