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달라 질거라고 혹은 달라져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한다.
세상의 기준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일까? 하지만
결과가 좋다면 순순히 어른들은 받아들일 것이다. 옳은 길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중 'Viva J'가 원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이다.
행복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지만 그 가 원하는 한 가지.
1차 적으로는 생활의 문제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음악을 같이 하면서
느끼는 다른 감정들, 갈등, 음악의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So one' 이라는 노래에 담아 보았다.
홍대 놀이터 공연을 하면서 친한 친구가 된 'Soil'은 'Viva J'의 심정에 verse3로 답가를
해주었다.
'Viva J'와 'Soil'의 허심탄회 한 이야기 'So one'을 들어 보자.
기타 세션으로 'InstaGrat'이 도와주었고
앨범 자켓은 디자이너 'LIKE DOJI' 님 께서 도와주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