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봄, 사랑하는 모든 연인들을 위한 세레나데 ‘내 손을 잡아요’
# 오랜만에 보컬리스트로 컴백한 ‘무사 백동수’, ‘괜찮아 아빠 딸’, 의 배우 ‘강성’
# 프로젝트 팀 세룰리안 블루의 세번째 싱글 ‘내 손을 잡아요’
2012년 봄, 사랑을 고백하는 모든 연인들을 위한 ‘내 손을 잡아요’는 강성이 직접 작사한 감미로운 노랫말과, 세룰리안 블루만의 따뜻한 감성이 잘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곡으로, 프로포즈, 축가로도 널리 불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봄, 첫번째 싱글 ‘비몽’으로 온라인 차트 1위를 휩쓸고, 그 해 가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히어로 박하선의 애절한 나래이션으로 기억되는 노래 ‘남자..버림받다’로 다시 한번 음악성을 인정받은 프로젝트 그룹 세룰리안 블루의 세번째 싱글이 3년 만에 발매되었다.
보컬을 맡은 ‘강성’은 ‘무사 백동수’, ‘괜찮아 아빠 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현재 뮤지컬 ‘달고나’를 통해 엔터테이너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랑해’, ‘인인’, ‘담배 한개피’ 등 애절한 사랑 노래들을 히트 시켰던 강성은 세룰리안 블루의 3번째 싱글인 이번 노래를 통해 감미로운 사랑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강성’의 목소리를 기다려온 많은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