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비트!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일렉트로 팝 프로듀서 Pitto!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솔로 데뷔작!
Pitto (피토, 본명: Geurt Kersjes)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출신의 일렉트로 팝 프로듀서로 더치 테크노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투명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비트로 2008년 작 [Sexvibe]와 2009년 작 [Feelin‘]으로 유럽 일렉트로닉 댄스 차트에 상위에 랭크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네덜란드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인 Grand Prize에서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본 작 [Objects In A Mirror Are Closer Than They Appear]는 Pitto (피토)의 솔로 데뷔작으로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과 다양한 보컬리스트 기용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