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sycat Dolls의 전 멤버, Kaya Jones의 팝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
가장 Hot한 트랜드를 이끌었던 그녀는 변화도 남다르다.
1999년 15살의 나이로 R. Kelly에게 발탁되어 연예계에 등장한 Kaya Jones. 펑크 록 아티스트로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 Sex Pistols의 기타리스트 Steve Jones의 후원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던 중 Pussycat Dolls 공개 오디션에 통과해 Pussycat Dolls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룹 내에서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개인의 음악적 영역에 한계를 느낀 Kaya Jones는 2006년 Pussycat Dolls를 탈퇴하고 솔로활동에 돌입, 활동 무대를 유럽으로 옮겨 현재 영국과 벨기에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Kaya Jones의 두 번째 정규앨범 [Kaya]는 싱글로 먼저 공개되어 영국과 벨기에, 미국의 댄스 시장을 휩쓸었던 "Hollywood Dolls", "Boyfriend"의 리믹스 버전들과 타이틀 곡 “Waiting For Saturday”등 그녀의 짙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포진해 있으며 전 세계 유행을 주도했던 테이스트 메이커다운 트랜디함이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