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만들어가는 사랑이야기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과 오수연 작가 10년 만에 의기투합! KBS 월화 드라마 '사랑비'..
3월 2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월화드라마 '사랑비'는 70년대와 2012년대 두 시대를 동시에 그리는 작품으로
180도 다른 1인 2역 연기를 펼칠 젊은 배우들의 연기변신에 기대를 모으며 극에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나윤권의 가창으로 인기몰이를 한 첫 번째 싱글 '사랑은 비처럼'에 이은 두 번째 싱글 '사랑비'는
드라마의 주인공이고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등극한 장근석이 보컬로 참여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극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