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클래시컬 뉴에이지계의 최고 아티스트! 세계적인 작곡가 피에르 포르트의 후계자이자, 아름답고 순수한 감성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이치 와타나베 [Piano Good Day].
▶ 동양의 정서와 세련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완벽한 조화
▶ 맑은 자연의 음색을 피아노에 고스란히 녹여낸 로맨틱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이치 와타나베의 8집 앨범.
▶ ‘Your breeze’, ‘Summertime Piano’등 섬세한 감성과 동양의 아름다움이 가득찬 12곡 ! 봄을 재촉
하는 로맨틱한 속삭임이 온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봄을 닮은 음반!
2012년 3월, 한국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내한공연을 갖게 된 유이치 와타나베. 봄을 앞두고 열린 그의 특별한 무대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맑은 피아노 음색의 조화로 한국 관중들에게 봄의 기운을 가득 불어 넣어 주었다. 그의 음악은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대자연을 온몸에 품은 듯 너무나 여유롭고 청아한 매력이 가득하다. 이번 8번째 정규앨범 Piano Good Day 는 유이치 와타나베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자연의 정취와 그속에서 오는 경의로움, 그리움을 음반에 녹여내어 대중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새들의 지저귐, 타오르는 석양 등 자연의 모든 것을 유이치 와타나베의 음악적 영감의 시발점으로 작은 것 하나까지 아름다운 멜로디로 승화시키는 그의 능력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할만 하다.
에스프리의 향기가 나는 클래시컬 뉴에이지계의 최고 아티스트.
그의 음악 깊은 곳에 흐르고 있는 동양적인 선율과 세련된 프랑스의 에스프리(Esprit)향이 감도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그만의 독자적인 순수 뉴에이지 음악 세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동양의 정적인 감성과 서구의 에스프리(esprit)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클래식을 전공한 그의 음악적 교양이 뒷받침되어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낸다. 자연을 닮은 순수한 그의 음악들은 바쁜 도심을 맑은 숲속, 또는 드넓은 바닷가로 만들어주고, 우리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선사해준다.
2001년 1집부터 현재 8집 ‘Piano Good Day ‘까지 대장정의 길을 한국 팬들과 함께 걷고 있는 유이치 와타나베.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피아노의 맑고 청아한 멜로디를 변함없는 순수한 감성으로 전하며, 그들의 평범한 하루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편안함으로 변화시켜주고 있다.
대자연의 숨소리와 움직임. 어렴풋이 회상하는 순수했던 시절의 작은 기억..
사소한 하나까지 피아노 멜로디에 깊이있게 담아낸 Piano Good Day.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있다면 이번 Piano Good Day는 동심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을 위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순수한 시절의 기억을 그대로 옮겨다 준다. 또한 와타나베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깊게 물들여 곡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시키면서 따뜻한 손짓으로 감성을 만져준다.
상쾌하고 맑은 피아노 소리로 시작하는 첫번째 곡부터 곧 다가올 봄을 축복해주는 상큼한 서막을 알리는듯 이 음반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은은하게 다가오는 봄처럼 서서히 빠져들게 만드는 와타나베만의 로맨틱한 매력.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짙고 아름다운 향기를 건네는 그의 피아노와 함께, 당신의 모든 하루가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