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미와 세련된 팝음악의 절묘한 조화로 화제!
~ 명품 드라마 ‘아내의 자격’ OST, 그 두 번째 ~
고품격 코스모 폴리탄 팝과 보사노바의 선율
Jehro, Giana Viscardi & Michi Ruzitschka, David Choi의 만남
이번 [아내의 자격 : OST Part.2]에서는, 프랑스의 잭 존슨이라 불리우며 칼립소와 레게, 심지어 캘리포니아 사운드의 정통 어메리칸 루츠에 이르기까지, 마치 밥 말리와 잭 존슨을 넘나드는 듯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 송라이터 ‘지로(Jehro)’가 부른 ‘Sweet’와, 브라질 태생 뮤지션 ‘지안나 비스칼디(Giana Viscardi)’와 오스트리아 태생의 일본인 뮤지션 ‘미치 루지츠카(Michi Ruzitschka)’가 함께 작업한 보사노바 풍의 곡 ‘4321’을 선보인다. 전작에 이어 Part.2 역시 유튜브(Youtube) 한국 엠베서더 ‘데이비드 최(David Choi)’가 감미로운 어쿠스틱 팝 ‘Enjoy the View’를 선보이고 있다.
중년 남녀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낸 명품 드라마 ‘아내의 자격’
JTBC 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은, 강남의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녀교육에 몰두하는 평범한 주부가 우연히 만난 치과의사와 격정적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리는 명품 멜로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와 ‘이성재’의 열연과 파스텔 톤의 영상미와 스토리 전개로, 이미 종편 드라마 최고의 시청률로 자리하며 인기가도를 달리며 매회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