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브릿팝의 장르를 이어가는 몇 안되는 팀 중의 하나인 멧(met)
이번엔 고품격 라이브영상물인 오프더레코드와 만나 그들의 라이브 실력을 여과 없이 보여 주었다.
녹음실에서 만들어진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라이브 연습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그 동안 멧은 솔로 활동에서 이번에 드럼에 장은택 건반에 김승리 기타에 도중모 를 영입 더 탄탄한 음악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당신에게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음악 이야기
오프더레코드 _길에서 음악을 만나다
오프더레코드는 숨어있는 라이브 실력자들을 찾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을 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에서 립싱크가 아닌 풀 라이브로 연주하고 촬영한다.
오프더레코드를 통해 진정한 실력자들을 볼 수 있으며 , 영상과 연계되어 더욱더 생생한 라이브를 즐길 수 있따.
카페 언플러그드 옥상에서 촬영 및 녹음.
Produced by Digitalrec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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