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실험적인 뮤지션 pEppER의 세번째 싱글 - 나르시시즘
독특하고 실험적인 뮤지션 pEppER의 세번째 싱글-나르시시즘을 소개한다..
‘나르시시즘’은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 만든 용어인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란 자신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서 자기애(自己愛)라고 번역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훌륭하다고 여기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자신의 곡에 대해 굉장한 매력을 느끼는 pEppER도 역시 ‘나르시시즘’일지도 모른다.
pEppER의 나르시시즘은 멜론, 소리바다, 싸이뮤직,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수있다.
01.나르시시즘
02.나르시시즘(ep inst)
03.나르시시즘(organ in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