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면, 따뜻한 햇살같은 사랑스런 고백을!
여린소녀 [난 겁이 많은 여린 소녀랍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온다. 소리없이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아래 우리는 조금씩 들뜨는 기분을 알수 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게 되는 따뜻한 그 사람. 사랑을 하고 있다면 더한 사랑이, 사랑을 아직 하고 있지 않다면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 올진 않을까 괜히 설레이게 만드는 계절 봄에 여린소녀의 마음 그대로 간직한 노래 [난 겁이 많은 여린 소녀랍니다]를 발매한다.
여린소녀의 디지털 싱글 [난 겁이 많은 여린 소녀랍니다]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따뜻한 햇살 넘치는 어느 봄날의 수채화처럼 싱그러운 멜로디와 짝사랑하는 연인에게 수줍지만 용기 내어 다가가 고백하는 풋풋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로 구성되어 있는 노래이다. 혜령, 란, 세이, 우은미, 태사비애 등의 타이틀 곡을 만든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여린소녀의 수줍은 목소리와 떨림 그 자체로를 노래가 고스란히 담아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노래를 만들었다. 얼마전 [넌 내 애인이고 사랑이고 운명이야]에 참여해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는 신인가수 파니니가 참여해 주어 더욱 귀엽고 상큼한 봄같은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2012년 다가오는 봄날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마음을 가득 안겨줄 여린소녀의 노래 [난 겁이 많은 여린 소녀랍니다]. 앞으로도 여린소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