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보컬 동경소녀의 1st 정규앨범 <둘이서 좋아>
2011 싱글앨범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을 통하여 특유의 감성보컬을 선보였으며 비타오백(소녀
시대편) 광고음악 참여, 앨범 <니가 돌아오면>으로 가창력을 인정 받았던 동경소녀의 첫번째
정규앨범 <둘이서 좋아>가 발매 되었다.
버클리출신 재즈밴드 <The Cat House> 프로듀서 및 인기드라마 ‘성균관스캔들, Soul Special’ OST
작업을 했던 구자창(Dr.9)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언플러그 사운드를 중심으로 14트랙의 다양한
음악을 수록 하였다.
슈퍼스타K 김보경, 폭풍가창력 디아(DIA)등 실력파 트레이너로 그 명성을 이어온 PD 구자창은
2011 가을, 홍대에서 거리공연 중인 이명지(동경소녀)를 본 후 그 특유의 음색과 깔끔한 보이스에
매료되어 그 자리에서 음반작업에 관한 제의를 하였고 그로부터 7개월을 준비하여 정규앨범을 발
매하게 되었다. 그녀의 잠재력은 음색을 접한 모든 프로듀서들의 급관심으로 이어졌으며 지난 겨
울 힙합(파퓰러)차트를 점령했던 ‘Always In My Heart(윤대장)’을 비롯 다양한 앨범의 피처링 참여,
국내최대 광고제작사 ‘닥터훅’의 러브콜로 ‘비타오백(소녀시대편) SK-T(비비디송) 광고등에 참여하
며 감성보컬의 본격적인 빛을 발하기 시작 하였다.
언더힙합계를 평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크리스피크런치’, 국민은행(바비킴편) 다양한 랩메이크를 하였던 천재 음유시인 ‘윤대장’을 비롯 미스에이 타루의 세션과 m.net ‘보이스코리아’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인 김기중, 베이시스트 정경훈등 정상급 뮤지션이 참여하여 퀄리티를 보증하고 있다. JK&Emenes 콤비가 전체 어레인지와 사운드를 맡았으며 노을(상곤)‘내가 싫어진다’를 작업했던 작곡가 이소민, SK-T 삼성전자등 CM을 제작했던 광고음악 감독 이주현이 참여하여 네오소울(사랑해기억해이해해), 일렉트로닉(바닐라데이)등 주옥 같은 트랙을 선사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