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프리미엄 훵크 밴드!! Speedometer!!
Motown을 연상시키는 소울풀한 훵키사운드 싱글
Speedometer (스피도미터)는 1999년 잉글랜드 남동부 작은 클럽에서 쿼텟으로 시작해 현재 영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성공한 9인조 소울 & 훵크 밴드로 지금은 기타 Leigh Gracie, 드러머 Chris Starmer, 퍼커션 Matt Wilding, 베이스 Richardo Hindes, 하몬드 오르간 Sting Davies, 테너 색소폰 Simon Jarrett, 알토/바리톤 색소폰 & 플룻 Matt McKay, 트럼펫 Neil Penny, 리드 보컬 Ria Currie로 이루어져 있다. 2000년 첫 싱글 [Soul Safari]을 발표하며 음반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싱글 품절 사태를 겪으며 성장해온 이들은 첫 정규작 [This Is Speedometer Vol. 1]과 2집 [This Is Speedometer Vol. 2]를 성공리에 발매했을 뿐 아니라 일본에도 진출해 8차례의 라이브 공연 모두 매진 사태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 작 [The Shakedown (Say Yeah)]은 Speedometer (스피도미터)의 싱글로, 첫 번째 트랙 The Shakedown (Say Yeah)에서는 대규모 사운드의 브라스와 오르간, 부서질 듯 활기찬 드러밍과 화려한 기타사운드가 어우러진 전염성강한 그루브에 영국의 소울 보컬 Myles Sanko의 보이스를 덤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두 번째 트랙 Dragging Me Down은 과거 Motown을 연상시키는 듯한 소울풀한 훵키사운드로 제작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