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음악페스티벌을 휘저어주겠다.
하드코어듀오 "Toneshifterz"가 강타한다.
Toneshifterz는 Elie Abwi와 Olcay Ertek로 이루어진 하드코어듀오이다.
Elie는 영국의 하드코어, 하우스, 트랜드와 일렉트로 장르에서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고 있었고, Olcay 또한 영국 하드코어 프로듀서를 하며 해설가로 활동을 했었다. 그러다, 하드코어 No.1인 Q-Dance가 2009년부터 열리기 시작하면서 하드코어를 하는 이들에게 많은 기회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놓고, 여기에 올인하고 호주를 비롯한 각종 하드코어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중의 큰 사랑아래 하드코어듀오로써 Top으로 고고행진한다.
시작을 알린 “Sahara”를 비롯하여 ‘Noisecontrollers’에서 “Jaydee”와 “Empire of the Sun”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에 이른다. 이들은 이미 2000년도에 하드코어를 비롯한 하우스, 트랜스,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아우르며 프로듀서와 해설가로써 활동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듀오를 결성하고는 곧바로 차트올킬을 계속해서 이뤄냈다.
그리고 또다시 “Electro shock”, “Nightscape”, “Angels and Demons”로 붐을 일으킨다.
페스티벌 시장이 점차 더 커져가고있고 페스티벌에서는 강한 음악인 하드코어 음악이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시장흐름에 있어서 Toneshifterz는 그 누구보다 하드코어듀오로써의 인기를 실감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그들이 생각한 것들을 현실로 이뤄나가며 성취를 일뤄나가며 인기는 전세계로 뻗어나간다. 그리고 그들은 2012년을 휘놓을 이번 앨범 "Till Daybreak Meets…"을 내놓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