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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브래드 멜다우와 함께 비너스에서 이색적인 구성의 앨범을 냈던 기타리스트 피터 번스타인이 이번엔 비너스의 간판 피아니스트이자 뉴욕 트리오의 리더 빌 찰랩과 만나 여백의 미와 피아노와 기타의 아름다운 조화를 들려주는 앨범. 진보적인 성향을 지녔으나 비너스에선 친숙하고 아름다운 스탠더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Angel Eyes’, ‘Gone With The Wind’ 같은 롱타임 애청 스탠더드 13곡을 자신들의 색채와 해석을 곁들여 수놓는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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