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앨범은 항상 오래된 친구로부터 온 편지 같은 느낌이었다`. 아마 이 말에 많이들 공감할 것이다. 30년동안 참으로 많은 작품 속에서 보여준 그만의 독특한 지성과 열정은 그대로 전설 같은 이름이 되었다. 그의 22번째 앨범(2004년 작)에서 그는 살바도르 달리, 빈센 반 고흐의 이름을 그대로 곡 제목으로 쓰면서 그들의 예술 세계를 찬미하기고 하고,
Mumia Abu-Jamal의 자유를 노래하는 등 사회정치적인 소재에 까지 폭넓은 관심을 드러내며, 내향적이면서도 자신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참고로, 이 앨범에는 조나단 리치맨이 직접 그린 8 페이지의 드로밍과 타이포그라파까지 담겨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