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원곡인 "Sending My Love"가 큰 히트를 치면서 쓰나미를 휩쓸었다.
강력한 어택에 이미 Diplo, DJ DLG, Nicky Romero, DJ Paulette, Steve Aoki, Chuckie & Chris Lake가 서포트를 한 상황.
여기에 Afrojack, Cazzette, Hard Rock Sofa, Kaskade, Tommy Trash가 동참하여 리믹스를 하였다.
천재DJ들이 합심하여 나온 이번 앨범은 Afrojack의 날카로움, Cazzette의 강인함, Hard Rock Sofa의 하드한 스타일, Kaskade의 소프트함, Tommy Trash의 매력을 "Sending My Love"라는 곡을 통해 리믹스로 각각 느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