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사랑을 힘겹게 고백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다는 말에
두 눈에 쭈욱~ 눈물이 흐르고는 한답니다. 하지만 웃어 보는 것도 멋져 보이지 않을까요?
당신이 다른 연인을 내게 얘기 한다고 해서 내 사랑이 한순간에 흔들린다면 오랫동안
꿈꿨던 나의 시간, 공간, 수많은 설레임 들이 너무 쉽게 슬퍼지잖아요.
이제 겨우 스물 넘겼는데 뭐가 결정 된 게 있을까요?
진심으로 다가 가세요. 내게 오든 아니면 다른 연인에게 가든 내 마음을 보일 수 있다면
사랑에게 내 존재가 크든 작든 그냥 아직 내게는 그냥 모두 사랑 일 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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