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클래직(Nu Clazzic) > 세 번째 이야기 ‘눈물을 잃다’ 발매
뉴클래직(Nu Clazzic)는 피아니스트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슴 시린 슬픈 이야기를 전한다. 첫 싱글 앨범 ‘LOVE & HATE’ 그리고 두 번째 싱글 앨범 ‘햇살 안녕, 바람 안녕’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사랑을 받은 뉴클래직(Nu Clazzic)의 세 번째 이야기 ‘눈물을 잃다’로 마음속의 간직했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본다.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눈물을 잃다’는 슬프고 힘든 이야기를 풀어냈다. 아픈 감정을 지나 무덤덤하게 느껴지는 그 시간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오늘의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 조차 무의미해지는 듯한 마음을 절실하게 표현했다.
두 번째 곡 ‘네가 그리울때 보는 하늘’ 조금은 맑은 느낌으로 아무 이유 없이 눈에 고이는 눈물을 느껴본다.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들로 인해 이렇게 오늘 하루도 하늘을 보는 습관을 들여본다.
이번 싱글 앨범 ‘눈물을 잃다’가 대중에게 공감을 주고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