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남지 않기 위해서 내가 나에게 다짐했고 지키려 한다. 때론 너무 많이 힘들었던 시간, 어쩔땐 되돌아 보기 조차 싫다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어느덧 내게 힘이 되고 있음을 느낀 작업이 였다. 내 생에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들이 이번 작업 내내 만들어졌던 것 같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 항상 웃으면서, 지난날을 소중히 여기며 항상 내게 있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려 한다. 여기까지 걸어 올 수 있게 항상 응원하며 지켜봐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아!! 글구 작업 내내 나에게 힘이 되준 동생 구수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고맙다!!!! 구수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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