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의 3번째 디지털 싱글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라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풀어나간 발라드곡 발표!
2012년 쌀쌀한 겨울만큼이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신인가수 가 데뷔했다.
이번 타이틀곡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는 헤어져야만하는 연인에 대한 아픔을 직설적이고 일상적인 화법으로 표현한 노래로 파니니의 절제되고 감성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더욱 서정적인 느낌을 전달하고있다. 이곡의 핏처링을 맡아준 파니니(17살)는 곧 아이돌 가수로 데뷔할 라디오스타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라고 해서 귀추가 더주목된다.
이번 작품은 BGH to "솜사탕(feat.티아라은정)" "사랑해항상행복해" Ab에비뉴 "사랑둘이서" 우은미 "아프다"Tamaki nami 등등 요즘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 김두현의 곡으로 작곡가 스스로도 굉장히 애착이 가는 곡임을 밝혀 더더욱 기대가 된다.
사랑하면서도 이별해야하는 간절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파니니의 목소리로 쌀쌀해지는 늦겨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