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최신 솔로 레코딩!
“Montauk Variations”!!
BBC 라디오 어워즈의 ’재즈 혁신 기여상’ 수상!
- 영국 태생의 피아노, 건반 연주자이자 작곡가 Matthew Bourne!
- 어린 시절부터 트롬본, 첼로 등을 수학하다가 13살 때 티비에서 프랭크 시나트라를 본 후 독학으로 피아노를 터득, 이후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클래식, 전위적 음악의 작곡과 재즈를 공부하며 탄탄하게 기량을 쌓아온 인물.
- The Perrier의 ‘올해의 신인 재즈 뮤지션상’, BBC 라디오의 ‘재즈 혁신 기여상’ 수상에 빛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 받은 연주자로 클래식과 재즈 사이를 세계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 솔로 피아니스트로서의 역량을 담아낸 2012년 최신 정규 레코딩 “Montauk Variations”!
- 유러피안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가득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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