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 3rd Single Album ‘One Last Dance’
‘내 손이 아니네요 (잘 안돼 後)’와 ‘빈 방’에서 보여주었던 감성과 보컬력으로 잔잔하고 애절함을 사랑하는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예상하지 못했던 사운드를 들고 나타난 그들의 세번째 싱글 음반은 늘 새로움과 참신함을 추구하는 그들의 음악적 의지를 보여주는 음반이다.
4-49(포포리나인)의 Seha(세하)가 이번 음반 역시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번에도 h.INKYU(h.인규)와의 공동작사로, 꾸준한 의사소통을 통해 어렵지 않은 가사 속에 전하고자 하는 그들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늘 참신한 모습으로, 어느새 세번째 싱글 음반으로 다가온 4-49(포포리나인).
매력적인 그들의 음악에 많은 리스너들이 매료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