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nd Single 앨범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 발매
행복한 이야기를 담았던 <어제>가 두 번째 싱글 앨범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는 그리움이 늘 슬프지 만은 않다라는 의미로 어둡지만은 않게 표현하였다. 모든 사람은 어느 시절의 그리움 사람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 둘 풀어 나가본다.
두 번째 곡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은 어제가 가지고 있는 슬픈 감정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누구나 이별을 한다 하지만 그 누구의 이별보다 더욱 아픈 나 자신의 이별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한없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가진 이들은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곡이다.
<어제> 가 꿈꾸었던 이야기가 아닌 새롭게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앨범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가 대중의 공감을 얻고 행복했던 순간이 슬픔이 되었던 지난 이야기를 꺼내 보는 소중한 앨범이 되길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