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아픔을 그려냈던 피아니스트 뉴클래직(Nu Clazzic)이 두 번째 싱글 앨범 ‘햇살 안녕, 바람 안녕’을 발매한다.
지난 앨범과 다른 느낌의 분위기로 찾아온 뉴클래직(Nu Clazzic)은 이번 앨범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일상의 행복, 연인과의 행복 등 지금 이순간 함께하고 있는 행복을 들려줄 것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햇살 안녕, 바람 안녕’은 맑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릴적 감성을 불러올만한 곡이다. 아이들의 소꿉장난과도 같고 흐르는 냇물과도 같다. 흐르는 듯한 음악으로 모두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두 번째 곡 ‘보이지 않으면 눈을 감아봐요’는 편안함을 바탕으로 여운을 남기는 듯한 연주가 인상적이다. 눈을 감고 있으면 지나간 모든 이야기들이 떠오를 듯한 음악일 것이다.
지난 앨범보다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찾아온 뉴클래직(Nu Clazzic)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햇살 안녕, 바람 안녕’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뉴클래직(Nu Clazzic)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주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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