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바라봤던 저녁하늘의 별자리.
호기심과 꿈 많던 그 시절의 추억을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번 떠 올리게 하는 노래이다.
밤하늘엔 모두 자기만의 별이 있다고 한다.
가산초등학교 김윤지 김동섭 어린이가 부른 별자리는 어린아이의 맑은 목소리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맑은 꿈과 다양한 별자리의 전설처럼 우리의 삶의 다양한 모습을 변함없이 지켜보고 있는 나만의 별자리를 떠올리게 한다.
지금도 초저녁 하늘 나만을 바라보고 있을 나의 별자리와 함께 들어보자.
2012년 2월 1일
유아이뮤직 제작/배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