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K.WILL), '내가 싫다' 국보급 보컬리스트 귀환!
1년만에 정통 발라드 '선공개'!
최고의 '감성보컬' 케이윌과 불패 프로듀서 '김도훈'의 역작!
케이윌 특유의 절절한 감성터치로 진검승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보컬' 케이윌이 약 1년만의 공백을 깨고 오는 31일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내가 싫다'를 발표한다.
선공개 곡인 '내가 싫다'는 백지영, 이승기, 씨앤블루, 휘성, 케이윌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수 년간 국내 음원차트를 평정해온 최고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포맨의 '못해', '살다가 한번쯤'을 작사한 감성 작사가 '민연재'가 호흡을 맞춘 수작이다. 빼어난 멜로디라인, 수려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케이윌 특유의 호소력 깃든 가창력이 주는 감동은 왜 케이윌이 근사한 보컬리스트 인지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한 편의 수필처럼 써내려 간 가사 속에서, 연인을 떠나 보낸 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려 하지만 결국 삶의 구석구석 녹아있는 그 존재를 잊지 못하고 원망 섞인 바램을 토해내는 듯한 곡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브로큰 하트들이 자신도 모르게 눈시울을 붉히게 될 것이다.
발라드 경계의 벽을 허물었다는 평을 받은 히트곡 '가슴이 뛴다' 이후 케이윌표 정통 발라드에 목말라 있던 대중에게는,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의 연장선상에 있는 '내가 싫다'의 발매가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케이윌(K.will). 그 이름만으로도 지금 것 팬들과 평단의 기대를 한 번도 저버리지 않은 남자가 들려주는 진정성있고 믿음직한 음악. 2012년 새해의 신호탄을 장식한 선공개 발라드 '내가 싫다'부터 케이윌의 컴백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