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 세번째 소품집 앨범 ‘햇살 머금은 오후’ 발매
첫 싱글 ‘이별을 간직한 소녀’ 그리고 두 번째 싱글 ‘그리워 그리운 사람’으로 사랑을 받은 피아니스트 다연이 세 번째 싱글 앨범 ‘햇살 머금은 오후’를 발매한다.
두개의 싱글로 아름답고 슬픈 선율을 보여주었던 다연은 이번 앨범에서는 슬픔을 빼고 행복한 멜로디와 희망에 찬 마음을 표현했다.
새로운 변화로 돌아온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햇살 머금은 오후’는 잔잔한 멜로디로 나른한 오후에 듣기 편한 음악을 만들어 냈다. 행복함 그리고 따뜻한 느낌의 이번 곡으로 또 다시 그녀의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을 기분 좋은 음악 세상으로 초대 할 것이다.
두 번째 곡 ‘너와 나 꿈을 그리다’는 힘찬 멜로디와 반주로 사랑하는 연인과 앞으로 밝은 미래를 꿈꾸며 나아간다는 의미로 표현되었다.
희망을 꿈꾸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앨범 다연의 ‘햇살 머금은 오후’로 행복한 일상을 꿈꿔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