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s Juke Box 시리즈 ]
진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음악.
이제, 그들이 못다한 이야기들이 ‘루비의 쥬크박스’ 속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루비의 쥬크박스’에서 만나보세요.
애타게 그리운 님이 꿈에 나와 괴롭히는 풍랑과도 같은 꿈, ‘風浪夢’.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달라고 바람에게 부탁하는 ‘바람아 불어라, 불어라’. 잔잔하고 섬세한 피아노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새로운 음악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