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와 태화가 스타킹(Stocking)으로 만나다.
스타킹(Stocking)의 일곱번째 앨범 [아파서 죽을것 같아]
감미로움과 애절함을 모두 갖춘 사랑과 이별을 노래로 전하는 아메리카노와 수많은 공연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당찬 신인 랩퍼 태화가 만나 자신들만의 개성을 그대로 담긴 앨범을 발매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곡으로 완성 시킨 [아파서 죽을것 같아]는 듣는 사람으로 슬픔와 애절함을 그대로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 앨범 스타킹의 이번 앨범 [아파서 죽을것 같아]는 작곡가 필승불패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센스있는 그의 서정적이고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그만의 멜로디 라인으로 또다시 자꾸 찾아서 듣게 되는 노래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노래에 두 사람의 개성을 담아 더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계속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스타킹의 이번 앨범 [아파서 죽을것 같아] 많은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