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졸업앨범
벌들이 향기짙은 꽃들에 이끌려가듯
우리학생들의 음악이 꽃잎 하나하나에 베여있는
진한 향기처럼 여러분의 맘을 사로잡았으면 합니다.
아직은 서툰부분도 없지않고 많이 공부해야함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그맘때 지나가는 흔적을 남기는것에
많은 격려와 사랑을 해주세요.
언젠가 세월이 흘러 열어본 이앨범이 여러분 손에 쥔 무엇보다도
값진 선물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참여하신 교수님들 학생들
참 많이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