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을 노래한 대만계 일본가수 “테레사 텐”을 연상하게 하는 맑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가수 “리 청”은
2006년 4월 MBC 주부 가요열창 -- 대상
2008년 6월 KNN-TV 유랑극단 -- 대상
2009년 마산MBC-R 가요열전 노래방 -- 대상 등 이외에
여러 가요 경연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012년 1월 성민호-야망, 이태원-고니, 이명주-하나뿐인사랑, 이정희-젖은눈, 등... TV드라마 BGM작곡가인 BJ김현 의 프로듀싱으로 첫앨범 “리청1St."로 데뷔.
<track곡 소개>
1) 행복을 담고싶은 여자
8beat 의 빠른 템포에 리청의 경쾌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2) 사랑할래요
단아한 창법과 노랫말을 담아낸 애잔한 발라드풍의 감상용 타이틀 곡임.
3) 야심(야속한마음)
유로디스코풍의 리듬에 전형적인 복고풍 트로트멜로디는 또 다른
리청의 매력을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