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일렉트로닉 듀오 Air 새로운 앨범 [La Voyage Dans Le Lune]의 첫 싱글 ‘Seven Stars’ 공개
앨범 활동 외에도 개성 있는 영화들, [The Virgin Suicides,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프렌치 일렉트로닉 듀어 Air가 색다른 앨범으로 돌아왔다.
1902년 조르주 멜리어스가 만든 세계최초의 SF영화 [달나라 여행]을 2011년 칸느 영화제에서 컬러로 다시 선보였는데, 이 작품의 사운드 트랙을 AIR가 맡아 하였고,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음악에 영감을 받아 자신들의 정규 신보로까지 발전시키기 되었다.
앨범은 2012년 2월 6일 발매될 예정이며, 미리 공개되는 곡은 첫 싱글 ‘Seven Stars’!
그룹 Beach House의 멤버 Victoria Legrand가 보컬 피쳐링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