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공연
전세계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
전세계 70여개국의 TV와 라디오에서 방영되며 수백만명의 시청자가 감상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이미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음악회로, 특히 2012년에는 2010년 내한해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거장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를 맡아 더 큰 화제를 모았다.
1월 1일 공연 생방송이 오스트리아에서만도 무려 64%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여준, 근래 수년간의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중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공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