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일렉트로닉의 교본 The Toxic Avenger!
페이스북 패러디 MV로 화제를 모은
메가 히트 싱글 [N'importe Comment]
The Toxic Avenger (톡식 어벤저)는 독특한 가면과 범죄 느와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Simon Delacroix 의 솔로 프로젝트로 2007년 싱글앨범 [Superheroes]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프랑스 일렉트로닉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12살 때 하드코어 밴드에서 활동하는 등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아 하드코어와 펑크부터 60년대 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소스를 가져와 자신만의 음악스타일로 녹여내고 있다. MSTRKRFT, Late Of The Pier, Black Lips, Yelle, The Teenagers, Vitallic 와 같은 쟁쟁한 뮤지션과 함께 세계투어를 다니거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기도 했다. 롤링스톤지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선정된 이들은 현재는 미국, 남미, 호주, 유럽의 클럽과 페스티벌의 스테이지에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 작 [N'importe Comment]은 The Toxic Avenger (톡식 어벤저)의 첫 번째 정규작 [Angst]에서 공개되었던 메가 히트 싱글로 레이블 메이트 Make The Girl Dance를 비롯해 Haezer 등이 리믹스튠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페이스북을 기발하게 패러디한 MV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