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과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부드러운 감성의 아름다운 노래, 루피나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
새로 선보이게 된 앨범, 루피나의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가 이번 겨울 연인들을 위해 따뜻함을 전해주는 부드러운 발라드 앨범을 발매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사랑에 빠지면 듣고 싶어지는 노래, 사랑을 하고 싶을때 듣고싶은 노래 라는 주제와 너무나 잘맞는 이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는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 '루피나'의 첫번째 싱글앨범이다.
타이틀곡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 작곡가 필승불패의곡으로 걸그룹 비비안의 한옥이 작사에 참여하여 모두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러브송을 탄생시켰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가지고 있는 모든걸 상대방에게 주고 싶어진다. 그리고 내가 표현한만큼 상대방에게서도 사랑받고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게 당연하다. 루피나의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는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수줍은 마음을 노래했다. 한 남자의 모든것을 사랑하는 여자의 예쁜 마음을 표현한 이 노래를 사랑하는 남자에게 들려준다면 어떤 사랑한단 말보다도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로 그려내는 루피나의 앨범. 무심코 어느샌가 부드러운 멜로디와 따뜻한 사랑노래가 귓가에 들려 온다면 누구든 머리속에 루피나의 이름이 떠오르는 그 날까지 루피나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