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빔 [Dear my love]
타고난 창의성과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Contemporary Music Artist 누빔(Nubim)의 싱글음반 <Dear my love>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그 동안 4장의 정규음반 및 싱글음반, 그리고 시각예술과의 다양한 co-work를 자신의 독립레이블 'Joy-tone Record'를 통해 직접 제작, 발표해온 누빔의 관록이 엿보이는 음반이다. 이번 음반에서 역시 누빔이 작편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빅마마의 이지영(vocal)을 비롯하여 김정배(guitar), 백진용(flute), 조미영(accordion), 그리고 김진태(engineer) 등이 모두 누빔을 위해 흔쾌히 음반의 녹음작업에 참여하였다. 독특한 악기 편성 뿐 아니라 참여 아티스트의 라인업 만으로도 누빔의 이번 음반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누빔의 새 음반의 주제는 만국공통어인 ‘사랑’이다. 살아가는 것은 진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임을 깨닫는다는 누빔. 상대방의 영혼에 귀를 기울여 그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의 성실한 사랑의 표현을 음악에 담았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사랑, 그리고 상대방이 보여주는 진실한 사랑에 대한 감사함이 이 곡이 노래하는 주제이다.
<Dear my love>는 가사와 허밍의 두 가지 버전으로 녹음되었다. 가사 버전에서는 vocal, guitar, flute 그리고 accordion이 아름답게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허밍 버전에서는 보이스와 기타가 한 공간 속에서 어우러지며 충만한 사랑을 노래한다. 가사는 미국의 여류시인 Ann Bradstreet (1612-1672)의 시 ‘To My Dear and Loving Husband’를 차용하였다.
깊은 음악성과 완성도가 빛나는 누빔의 신작 <Dear my love>, 추운 겨울날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더해주는 음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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